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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뉴스

중국 코로나확진자수 및 중국 코로나현황 관련뉴스 모음 05월 18일

by 휴식맨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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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

중국 코로나확진자수 및 중국 코로나 누적확진자수 현황
중국 코로나확진자수 및 중국 코로나 누적확진자수 현황

▶신규확진자수: 5,783명  (05/17)

▶누적확진자수: 1,155,852명

▶누적사망자수: 5,214명 

 

◈중국 코로나 관련 뉴스

●중국서 오미크론보다 빠른 BA.2.12.1 첫 확인

중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변종으로 전파력이 빠른 BA.2.12.1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18일 중국 건강시보에 따르면 중국 질병관리예방센터(CCDC)는 최근 자체 발행 주간지인 CCDC 위클리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 변종인 BA.2.12.1의 중국 내 첫 해외 유입 사례를 소개했다.
이 환자는 27세 중국인 남성으로 지난달 23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에 도착했다. 그는 다른 승객들과 함께 지정 호텔로 이동해 14일간 격리를 시작했고 지난달 2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상하이發 부품쇼크 50일 넘어… 韓기업 피해 눈덩이

3월 27일 중국 상하이 봉쇄 계획이 발표된 뒤 LG디스플레이 구매담당 부서에는 “부품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현지 협력사들의 다급한 연락이 잇따랐다. 상하이 소재 편광판 생산 업체는 “상하이시가 봉쇄를 예고해 공장 가동을 아예 중단해야 한다”고 알려왔다. 빛의 한 방향만 통과시키는 얇은 필름인 편광판은 액정표시장치(LCD)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처음에는 4일, 길어야 2주로 예상됐던 봉쇄 조치는 기약 없이 연장됐다. 심지어 상하이와 인접한 쿤산시로 확장됐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일 쿤산시 소재 협력사 두 곳에서 “봉쇄로 제품 출하가 이뤄지지 못해 공급이 힘들다”는 연락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하는 업체들이다.
재고를 어느 정도 쌓아뒀지만 편광판과 PCB 모두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디스플레이 전체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부품들이다. 이렇게 공급에 차질이 생긴 상하이·쿤산 소재 업체가 10여 곳에 달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1∼6월) 계획했던 생산 물량 일부를 하반기(7∼12월)로 이월시켜야 했다.

 

●中 상하이 다음달 1일 봉쇄 해제…마트 영업·열차 운행 재개

다음날 1일 봉쇄 해제를 예고한 중국 상하이의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현지시각 16일까지 사흘 동안 격리소와 통제구역을 제외한 주거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상하이의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823명으로 전날 938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0명 이하를 기록했다.
상하이는 16일부터 백화점과 마트, 편의점, 약국 등의 오프라인 영업을 재개했고 시장도 문을 열었다. 오는 22일부터는 대중교통도 점차 정상화할 예정이다.
봉쇄 해제를 앞두고 상하이발 열차 운행이 재개되면서 상하이역에는 승객이 몰려들었다.
상하이를 빠져나가려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암표 판매도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시 공안은 열차표에 과도한 웃돈을 붙여 판매한 암표상 6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붙잡힌 암표상들은 미리 확보한 기차표에 500∼1,100위안, 우리 돈 10만∼22만 원 상당의 웃돈을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수도 베이징의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2명으로, 지난달 25일 이후 30∼7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1천 169명으로 1,000 명을 넘어섰고, 봉쇄식 관리를 받는 건물은 945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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