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생활1 집콕생활에서 생활리듬 지키는 방법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요즘 참 실천하기 힘든 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바깥 생활보다는 집콕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밤 늦게까지 텔레비젼을 시청한다든지,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시청하다보면 어느 새 밤12시를 훌쩍 넘기고 맙니다. 아마도 밤 2시를 넘겨서 주무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생활의 리듬이 깨져서 다음 날 하루종일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누구나 다 아는 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가 집콕생활로 리듬이 깨지기 쉬운 코로나시대에 다시 한 번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말에는 당연하지만, 다시 한 번 곱씹어보아야할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일찍 자기'와 '일찍 일어나기'가 한 세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