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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일본 여자 아나운서 호감도 랭킹

by 휴식맨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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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 뉴스를 보다가, 여자 아나운서의 호감도 랭킹이 나와 있어, 잠시 올려봅니다.

일반 배우나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가진 아나운서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1위와 2위 그리고 3위는 누구일까요?

 

※ 순위는 전적으로 호감도 순위입니다.

조사 방법:주식 회사 CM사이트가 인터넷 조사한 결과를 집계.
※유효 응답자 수:10~60대 남녀(성별 응답하지 않은 포함)7269명

 

■일본 여자 아나운서 호감도 랭킹 

제1위 水卜麻美 미우라 아사미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87. 04. 10

신체: 158cm

소속: 니혼TV(아나운서)

경력: 2010~ 니혼TV 아나운서

 

<투표자의 말>
"캐릭터뿐만 아니라, 아나운서로서도 자질이 뛰어나다. "
" 웃는 얼굴이 귀엽다. 미토의 미소에 힘을 얻는다"
" 꾸미지 않은 느낌이 좋다. 맛있게 먹는 모습도 좋다. 감각이 일반인에 가까운 것어ㅔ 호감이 간다"

여자 아나운서 호감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니혼 TV의 미우라 아사미.
"미토야 "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는 미우라 아나운서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 "ZIP!"의 종합 사회를 맡아 선호도 뛰어난 국민적 아나운서입니다.
친숙한 캐릭터와 정보 프로그램에서 버라이어티까지 활약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제2위 夏目三久 나츠메 미쿠

나츠메 미쿠
나츠메 미쿠

*프로필

출생: 1984. 08. 06

신체: 168cm

소속: 프리

경력: 2007. 07~ 2011. 01 니혼TV 아나운서

 

<투표자의 말>
"말이 곱다. 언제나 차분하고 듣기 편하다."
"지적이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배어나온다."

여자 아나운서 호감도 랭킹 2위는, 프리로 활동하는 나츠메 미쿠.
정보 프로그램 "아사찬!", "진상 보도 출입 기자!" 메인 캐스터 담당이었던 나츠메.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진정되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또한 청초하고 지적인 분위기는 단연 그녀가 최고입니다.

 

제3위 弘中綾香 히로나카 아야카

히로나카 아야카
히로나카 아야카

*프로필

출생: 1991 일본

신체: 157cm

소속: TV아사히(아나운서)

경력: 2013. 04~ TV아사히 아나운서

 

<투표자의 말>
"청초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토크가 매력적이다."
"그녀가 하는 모든 말들이 정말 재미있다."
" 올곧은 여자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뒤집는 토크가 만점이다."

여자 아나운서 호감도 랭킹 3위는 텔레비전 아사히의 히로나카 아야카.
오락 프로그램 "악랄한 게 뭐가 나쁘냐?"에서 MC를 맡고 있고, "Hanako.tokyo"에서 "히로나카 아야카의 순도 100%"를 연재 중입니다.

사랑스러움과 자신있는 토크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일본 여성 아나운서들의 호감도 랭킹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랭킹 발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가십정도로 읽고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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