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칼1 말도 칼처럼, 아니 더... 칼은 몸을 베고말은 마음을 벤다. 칼로 타인의 몸을 벤다면분명 죄를 물을 것인데,말로 타인의 마음을 베어도죄를 묻지 않는 경우가 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말을 칼처럼 사용하며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다치게 한다. 몸의 상처보다마음의 상처가 더 깊은 것이다. 오늘 하루.. 자신의 말때문에누군가 상처를 받지 않았나생각해 보자. 2021.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