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의성어1 자주 사용하는 일본어 '의성어'와 일본어 '의태어'를 알아보자 일본어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단어나 문장 외에도 감정을 표현하거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의성어(擬声語)"와 "의태어(擬態語)"가 많다.한국어에도 '쨍쨍', '졸졸', '반짝반짝' 같은 표현이 있듯이, 일본어에서도 이러한 단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된다.의성어는 주로 소리를 나타내는 단어이고, 의태어는 상태나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다. 일본어에서는 이 두 가지를 합쳐 '의성·의태어(オノマトペ, onomatopoeia)'라고 부르기도 한다.이전에도 '오노마토페'에 대해 정리한 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그래서 오늘 다시 일본어 의성어와 의태어에 대해 정리해 본다.■자주 사용하는 일본어 의성어 의태어1.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①도키도키(ドキドキ)- 두근두근 긴장하거나 설렐 때 심장이 뛰는 소리를 나.. 2025.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