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몰트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아드벡(Ardbeg).
아드벡은 어떤 술인지 알아보자.
■아드벡 어떤 술?
아드벡은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섬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다.
이 지역은 피트(Peat, 토탄) 향이 강한 위스키로 유명한데, 아드벡은 그중에서도 강한 스모키함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궁극의 아일라 몰트'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드벡 증류소는 1815년에 설립되었으며, 한때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아드벡 10년(Ardbeg 10 Year Old)’, ‘우거다일(Uigeadail)’, ‘코리브레칸(Corryvreckan)’, ‘안 오(An Oa)’ 등이 있다.
각각의 제품은 숙성 방식과 풍미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드벡을 찾아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①아드벡 10년
아드벡 10년은 아드벡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강렬한 피트 향과 함께 스모키한 맛, 그리고 약간의 단맛과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다.
②우거다일
우거다일은 셰리 캐스크(Sherry Cask)에서 숙성되어 조금 더 달콤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③코리브레칸
코리브레칸은 강렬한 향과 높은 도수로 인해 개성 있는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④안 오
안 오는 다른 아드벡 제품에 비해 조금 더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어 입문용으로도 적합하다.
4월에 일본에 가는데, 아드벡을 사다 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받았다.
일본에서 면세로 구매하면 싸다고, 특별히 부탁을 하는 친구.
아드벡의 가격이 궁금하다.
■아드벡 가격
일본에서 아드벡을 구매할 경우 면세점과 일반 매장에서의 가격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일본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위스키는 한국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 21년산이 일본 공항 면세점에서 약 21,700엔(한화 약 20만 원)에 판매되지만, 한국에서는 같은 제품이 24만 원 정도로 더 비싸게 판매된다.
아드벡 역시 일본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한국보다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정확한 가격을 확인하고 싶다면 출국 전 일본 공항 면세점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거나, 직접 면세점에 방문해서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일본에서는 위스키를 취급하는 리큐르 숍이나 백화점에서도 다양한 아드벡 제품을 찾아볼 수 있으니 여행 중 시간이 된다면 한 번 들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한 마디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얼마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변명이다.
그냥 내가 찾은 인터넷 가격을 참고로 첨부해 본다.
아드벡은 강한 개성과 독특한 풍미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위스키지만,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나도 이번 기회에 그 멋진(?) 경험에 도전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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