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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한국 고체연료 로켓발사 성공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댓글 모음

by 휴식맨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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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체연료 로켓발사가 두 번째 성공했다는 기사에 일본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아래는 관련 기사이다.

한국 고체연료로켓발사성공 일본기사
한국 고체연료로켓발사성공 일본기사

한국, 고체 로켓 2회째 성공, 발사 섬광 목격 보고 이어져

한국국방부는 30일, 우주공간에서의 안전보장강화를 위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로켓의 발사를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3월 첫 실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 고체연료 로켓발사 성공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댓글들 모음

それにしても、日本国民が謎の発光現象と騒いでいるのに、なにか日本政府から公式の説明はあったのでしょうか。
相変わらず緊張感をもって注視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新しい資本主義の中味を説明出来ない岸田氏は、のんきに大納会で国民へ投資を促す アピール をしていましたが、海外の リーダー たちはそのような状況ではないようですね。
来年も我が国は、新しい放任主義に振り回される1年になりそうですね。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 국민이 의문의 발광 현상이라고 떠들고 있는데, 뭔가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설명은 있었던 것입니까?
여전히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었을까요?
새로운 자본주의의 내용을 설명할 수 없는 기시다 씨는 태평스럽게 대납회에서 국민에게 투자를 촉구하는 어필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해외의 리더들은 그런 상황이 아닌 것 같네요.
내년에도 우리나라(일본)는 새로운 방임주의에 휘둘리는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素朴な疑問ですが、種子島からJAXAのロケットが打ち上げられる時には、こうした閃光が各地で、そして隣国で目撃されることはあるのでしょうか。九州あたりであればわかりますが、関東でも目撃されたというのは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さらに、他の方のコメントにもあるように、わが国への事前通告は特になされていないようですが、それに対して、わが国政府は不問に付したままでいいのでしょうか。ちなみにJAXAは打ち上げに際しては、規準に則り軌道上の関係国への通告を行っているようです。それとも、年末なのでこの際水に流す、というのが政府の考えなのでしょうか。

 

소박한 의문입니다만, 다네가시마에서 JAXA 로켓이 발사될 때에는 이러한 섬광이 각지에서, 그리고 이웃 나라에서 목격되는 일은 있습니까? 규슈 근처라면 이해됩니다만, 간토에서도 목격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게다가 다른 분의 코멘트에도 있듯이, 일본에 대한 사전 통보는 특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그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불문에 부쳐도 되는 것입니까? 덧붙여서 JAXA는 발사 시에는 규준에 따라 궤도상의 관계국에 통고를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연말이기 때문에 어물쩍 넘어가려는 것이 정부의 속셈일까요?

 

記事を読んで「あれ?」と思ったのですが、前回のも今回のもロケットは韓国独自の技術で出来上がったものでしたか?管制システムからロケット本体までヨーロッパ各国の技術を組み合わせて作ったものだ、という情報があったのですが本当の所はどうなのでしょう?とにかく、韓国が宇宙技術を国策として産業にしようとしている以上、日本のライバルと言えます。しかも、韓国の企業は近年、世界の鉄道や造船、建設などの業種で破格で入札、受注し、他の国の企業を排斥する様な動きをしますから厄介です。航空産業に代表とされる様に仕事がお粗末である事が世界中で知られて来ていますが、日本としては自国の開発の精度を上げ、韓国の動きにも注視する必要があります。

 

기사를 보고 '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번 것도 이번 것도 로켓은 한국만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었나요? 관제 시스템에서 로켓 본체까지 유럽 각국의 기술을 조합해 만든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습니다만, 사실은 어떨까요? 어쨌든 한국이 우주기술을 국책으로 산업화하려는 이상 일본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 기업들은 최근 세계 철도나 조선, 건설 등의 업종에서 파격적으로 입찰, 수주하여 다른 나라 기업을 배척하는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성가십니다. 항공산업으로 대표되는 것처럼 일처리가 허술하다고 세계에 알려져 있지만, 일본으로서는 자국의 개발 정확도를 높이고 한국의 움직임에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ロケット技術と、原子力発電所があれば、核武装は想像以上に短期間で簡単に出来てしまう。韓国のロケット開発は、北朝鮮を強く意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ロケット打ち上げは、特に国際的な規制などないからいくらでも積み重ねが出来る(馬鹿みたいにお金はかかるけど)。韓国が平和利用のためにロケット開発に精を出しているなんて思っている人はいないと思うけど、これで極東には、露中北鮮の三国の核保有国に、日南鮮の二国の潜在的核保有国が存在することになる。この地域の剣呑さは他の地域を軽く凌駕してる。現在、日本の経済力の低下で日本の世界的プレゼンスが弱くなっている。このパワーバランスの影響力低下をカバーするための増税という受け止め方も出来ます。とは言え、重税と人口減では、国力が長くは保てないです。日本のプレゼンスを高めるには、どうしても1億2、3千人の人口を保持する必要があります。少子化は国防の観点からもマイナスです。

 

로켓 기술과 원자력 발전소가 있으면 핵무장은 상상 이상으로 단기간에 쉽게 할 수 있다. 우리의 로켓 개발은 북한을 강하게 의식해야 한다. 로켓 발사는, 특별히 국제적인 규제 따위는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쌓아 올릴 수 있다(바보처럼 돈은 들지만). 한국이 평화적 이용을 위해 로켓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로써 극동에는 러·중·북 3국의 핵보유국에, 일·한 두 나라의 잠재적 핵보유국이 존재하게 된다. 이 지역의 위태로움은 다른 지역을 가볍게 능가한다. 현재 일본의 경제력 저하로 일본의 세계적 위상이 약해지고 있다. 이 파워 밸런스의 영향력 저하를 커버하기 위한 증세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그렇다고 해도 중세와 인구감소로는 국력이 오래 유지될 수 없다. 일본의 위상을 높이려면 어떻게든 1억 2,3천 명의 인구를 보유해야 한다. 저출산은 국방 관점에서도 마이너스다.

 

いよいよ、各国の核ミサイル保持の時代を迎えた。
この遠因には、世界の警察官であったアメリカがその地位から退きつつあるということも無視できない。アメリカは今や市場優先主義に走って、貧富の差が激増して世論が分裂状態だ。
加えて、ボチョムスキーが予言していたように、宗教的対立が顕現している。結論はどの国にも核ミサイルが飛んできてもおかしくない。そこで、各国に求められるのは、国際正義だ
国際正義からずれた外交を展開すると、核ミサイルの被害国となる可能性は大きく膨らんでくる。

 

드디어 각국의 핵미사일 보유 시대를 맞았다.
이 원인에는 세계 경찰관이었던 미국이 그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미국은 이제 시장 우선주의로 치닫고 빈부격차가 격증하면서 여론이 분열 상태다.
더불어 촘스키가 예언했듯이 종교적 대립이 나타나고 있다. 결론은 어느 나라에나 핵미사일이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다. 그래서 각국에 요구되는 것은 국제 정의다.
국제 정의를 벗어난 외교를 펼치면 핵미사일 피해국이 될 가능성은 크게 커진다.


우리나라의 고체연료로켓발사 두 번째 성공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다.
대체적으로 위에 선별한 댓글들과 비슷한 내용들이 많았다.
일본 정부의 안이한 태도를 질타하는 내용과 한국의 이번 발사가 단순히 우주개발이 아니라, 이것으로써 한국은 언제라도 핵무장을 쉽게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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