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결단이다. 결단하지 못하는 것도 결단이다.

결단하라

 

 "검토하겠습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왜, 지금 바로 하지 못하는 걸까?

 

 모든 것이 결단이다.

 심지어 '의욕이 없다.", 이 또한 결단이다.

 스스로 의욕이 없다고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다'는 결단을 스스로 내린 것이다.

 

 모든 것은 결단이다.

 결단은 바로 가능한 것이다.

 결단을 못하는 것은, '결단하지 않는다'라고 스스로 결단했기 때문이다.

 

 삶의 주인공이 당신이 결단을 하지 않는다면, 누가 결단을 한다는 말인가?

 결단하라. 그리고 변화하라.

 그러면 당신은 성장한다...... 고,

 오늘도 부글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책상을 긁고 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