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국가는 입국 요건에 여권 잔여유효기간을 '6개월'을 두고 있다.
따라서 해외여행 시에 자신의 여권만기일이 여행일 기준 6개월이 남아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여행일 기준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는 귀국일 기준이다.)
그런데 모든 나라가 '여권만기 6개월'이라는 요건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어떠할까?
오늘은 여권만기 6개월을 두고 있는 나라와 내가 여행하고자 하는 일본의 경우를 나누어 알아본다.
■여권만기 6개월 이상 잔여기간이 필요한 나라
①미국
미국 내 예상 체류기간보다 6개월 넘게 여권잔여기간이 남아있어야 한다.
②호주
호주는 ETA(자동저장여행허가)를 소지해야만 한다. 한국은 ETA 신청가능국가이며, 6개월의 여권만기 잔여기간이 있는 경우 ETA를 신청할 수 있다. 최대 3개월 동안 호주에 체류할 수 있다.
③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④페루
⑤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그리스
■여권만기 3개월 유효 국가
①프랑스
②독일
③네덜란드
위 3개 나라를 비롯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체류예정기간+3개월의 유효기간을 필요로 한다.
(예외 국가들이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그리스이며 이들 국가는 6개월의 유효기간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자주 여행 가는 이웃나라 일본은 어떠한가?
■일본 여권만기 잔여기간에 관하여
일본은 입국에 필요한 여권의 잔여기간 규정을 별도로 두지 않고 있다.
따라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지 않아도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은 입국 시 만료여권만 아니라면 입국을 받아준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했을 때의 말이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급적 여권만기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을 가져가길 권유한다.
일례로 예전에 여권만기 2개월 정도 남은 여권을 내밀었을 때 입국장에서 꽤 시간을 소요했던 기억이 있다.
입국은 해주는데 조금 번거로웠다.
여행은 즐겁게, 마음 편하게 갔다 오는 것이 최고다.
일본이든 어디든 해외여행을 갈 때는 여권만기 기간 6개월 이상을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갱신하도록 하자.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 갈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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