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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연은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위스턴 처칠 - 용기를 주는 명언

by 휴식맨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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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오르고 밥값이 오르고 모든 것이 오르고 있다.

오직, 멈춰 선 것은 월급뿐.

위기가 온다고 한다. 내년엔 더 힘들 거라 한다.

새가슴 더 조이어 숨도 못 쉬게 하려나 보다.

 

가슴을 펴자.

오늘 읽은 용기 주는 글 하나.

 

凧が最も高く上がるのは
風に向かっているとき。
風に流されるときじゃない。

 

연이 가장 높게 날아오르는  때는

바람을 향하고 있을 때다.

바람에 따라 갈 때가 아니다.

바람을 타고 높게 하늘을 날고 있는 연의 모습
날아오르는 연

凧(다코): 연

 

일본의 명언인줄 알았더니, 위스턴 처칠의 말이었다.

 

Kite rise highest against the wind- not with it.

(위스턴 처칠)

 

연은 역풍에 가장 높게 난다. 순풍이 아니라.

 

Kite(카이트): 연

 

역경에 지지 말자.

이 어려움은 우리를 더 성장시키려는 배려일 수도 있다.

바람을 향해 더 높게 오르는 연처럼

오늘도 힘차게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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