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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 사람들 중에
바빠서 좋아하는 것을 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을 보곤 합니다.
그때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 것이 있는 걸까?'
정말 좋아한다면,
바빠도 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시간이 없다면 만들지 않을까요.
시간이 있을 때에야 비로소 하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실례를 범하는 것입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아무리 바빠도 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늘은 한가하니까 만날까?"
라고 말하나요?
그렇게 말하셨다면
조만간 그 사랑의 종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좋아한다면... ?!
- 건강한 휴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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