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몸건강

의사들이 먹지 않는 음식 3가지와 식후에 하지 않는 3가지 알아보자

by 휴식맨 2022. 10. 14.
반응형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건강 관련 기사를 읽는다.
오늘 아침에 읽은 기사 중에서 이것만큼은 일상생활에서 지켰으면 하는 것이 있어서 소개한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 햄

■의사들이 먹지 않는 음식 3가지

①탄산음료

다들 알고 있겠지만, 탄산음료는 지나치게 많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다.
탄산음료의 당분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식도를 자극하는 탄산은 중독성이 있어, 불필요하게 더 많은 탄산음료를 마시게 만든다.

 

②육가공식품(햄이나 소시지)

육가공식품인 햄이나 소시지의 가장 큰 문제는 '보존제'와 '첨가물'이다.
육가공을 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보존제와 첨가물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인이다.
더구나 육가공에 들어가는 보존제와 첨가물의 양은 꽤 많다. 햄이나 소시지가 오랜 기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그 때문이다.

 

③막창이나 곱창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안주로 즐겨 먹는 막창이나 곱창이, 의사들이 먹지 않는 음식으로 뽑혔다.
이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 번째는 건강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이 많아서이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막창이나 곱창은 그냥 포화지방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두 번째는 세척과정에서의 비위생성이다. 물론 식당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위생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겠다.

 

■의사들이 식후에 하지 않는 3가지

달콤한 디저트

①눕지 않는다

식사 후에 눕는 것은 정말 건강에 좋지 않다.
우선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기 쉽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식도염은 심해지면 식도뿐만 아니라 인후에도 증상이 생기고 속 쓰림 등을 유발한다.

또한 몸의 체형도 망가뜨린다. 굵은 허리와 처진 배를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 식사 후에 눕지 마라.

 

②사탕 또는 단 것을 먹지 않는다

식당에서 식사 후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사탕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지 마라. 그냥 독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 후에 사탕이나 또는 단맛이 나는 디저트를 바로 먹는 것은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는 대사질환이다.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만나는 당뇨병이다. 어르신들은 사탕을 조심하고, 젊은이들은 디저트를 조심해야 한다.

또한 식후에 먹는 과일도 좋지 않다.
무조건 식후에는 단 음식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한다.

 

③식후에 물을 마시는 것을 피하자

물을 마시게 되면 위에서 펩신이나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조금 마시는 것은 크게 상관없으나 물을 많이 마시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식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위 내용에서 언급한 먹지 않아야 할 음식과 식후에 하지 않아야 할 행동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늘부터 위에 제시한 것들을 실천하며, 하나의 생활패턴으로 만들어가야겠다.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
재산을 모아가는 마음으로 실천애 가야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