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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일본 감염병 STSS 증상 및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by 휴식맨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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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 일본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어서 이 뉴스에 바짝 긴장했었다.

"일본여행 가도 되나? 치사율 30%"

치사율이 30%라는 말이 특히 임팩트가 강했다.

하지만 요즘 뉴스들, 메이저 뉴스를 포함한 거의 모든 뉴스들이 어그로를 끌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 야후 재팬에 들어가 관련 뉴스를 찾아보니, 쉽지가 않다. 그만큼 일본 내에서는 뉴스화되지도 않았다.

그래도 찾아보니 11일 교도통신에 나와 있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에 따르면 금년 6월 2일까지 STSS 환자가 977명으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2.8배 늘었다

사람들로 붐비는 일본의 관광지 모습
일본여행에서 감염병을 조심하자

사실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일본 전체 인구를 감안할 때 977명이라는 숫자는 호들갑을 떨만한 숫자는 아니다.

아마도 현재 일본관광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건강과 생명에 관련된 일이라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일본 감염병 STSS 증상

①고열

②인후통

③오한

④호흡곤란

⑤설사

⑥근육통

⑦메스꺼움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건강한 사람이나 젊은이들은 감기 증상 정도로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일본 감염병 STSS 감염경로

-감염자와의 신체접촉

-감염자의 침

-손과 발의 상처를 통해 감염가능

*코로나처럼 공기로 감염되지는 않는다

 

■일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본여행 시 주의사항

- 타인과의 접촉을 피한다

- 손으로 눈과 코를 만지지 않는다

-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 여행 중에 위의 증상들이 있을 때는 꼭 병원을 방문한다

 

 

위와 같이 적고 나니, 조금 겁이 난다.

하지만 그렇게 겁내지 않아도 될 듯싶다.

전문가인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말을 적어본다.

"균 자체가 비말 전파라든지 손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있어 손을 잘 닦고 또한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 마스크 착용하는 정도로 예방이 가능하다"

조심은 해야겠지만, 너무 무서워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위에 제시한 주의사항 정도는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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