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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はこれから"
알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잊고 사는 말이다.
"언젠가는 지금부터"
하루가 하루로
한 달이 한 달로 지날 때
어느 새 일 년이 끝났다.
그렇게...
시간은 매정하다.
いつかはこれから
원하는 게 있다면 これから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これから다.
いつか는 언제나 いつか로 끝난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더욱 느끼는 건
"いつか"가 아닌, "こ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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