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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본, 일본어

영어를 잘하는 일본 미인 여배우 순위 베스트 6

by 휴식맨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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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 일단 발음이 좋지 않다.
그런데 가끔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의외로 영어를 잘하는 배우를 보게 된다.
그것도 탑클라스의 미인 여배우가 영어를 잘하는 경우,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오늘은 영어를 잘하는 일본 미인 여배우 순위를 뽑았다.

 

■영어를 잘하는 일본 미인 여배우 순위 베스트 6

1위.
北川景子 기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 기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 기타가와 케이코

영어를 잘하는 미인 여배우 1위는 기타가와 케이코이다.

메이지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있는 것도 이미지 그대로라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싶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영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행사에서는 유창한 영어를 선보였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2개월간 홈스테이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2위.
石田ゆり子 이시다 유리코

石田ゆり子 이시다 유리코
石田ゆり子 이시다 유리코

영어를 잘하는 미인 여배우 2위는 이시다 유리코다.

Instagram에는 영어와 프랑스어 온라인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 공개되어 있다.
"어학은 끝이 없는 평생 계속하고 싶은 배움"으로서 어학 실력을 높여가는 이시다 유리코가 멋져 보인다.

특히 영화 <마치네의 끝에>에서는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분하는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다.

 

3위.
石原さとみ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이시하라 사토미

3위는 이시하라 사토미다.
드라마에서 듣는 그녀의 영어는 정말 깔끔하다.
2010년 경에 1개월의 오프를 이용해 미국과 뉴욕의 어학원에 다니던 이시하라 사토미였다.

영어 회화를 확실히 시작한 것은 <이온>의 광고에 출연하고 나서라고 한다. 드라마 <5→9>나 영화 <신고질라> 등에서 선보인 영어 대사도 멋있었다.

 

 

4위
中条あやみ 나카조 아야미

中条あやみ 나카조 아야미
中条あやみ 나카조 아야미

나카죠 아야미는 모델이면서 배우이다.
오사카부 오사카시 출신이며, 텐캐럿 소속이다.

 

5위.
中谷美紀 나카타니 미키

中谷美紀 나카타니 미키
中谷美紀 나카타니 미키

나카타니 미키는 여배우이면서 가수다.
도쿄 출신으로 크리에이트 재팬 에이전시를 거쳐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2015년 7월 31일에 퇴사해, 개인 사무소 지알 프로모션 소속이다. 남편은 독일 출신의 비올라 연주자 티로 페히너이다.

 

6위.
池田エライザ 이케다 엘라이자

池田エライザ 이케다 에라이자
池田エライザ 이케다 에라이자

이케다 엘라이자는 여배우이면서 가수, 모델,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재능이 많은 그녀는 필리핀에서 출생했으며, 후쿠오카시 출신이다.
소속은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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