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순 일본 여배우 순위 베스트 10

淸純

'맑고 순수함'을 의미하는 청순.

현재 일본에서 청순파 여배우의 순위가 공개되었다.

'청순파 여배우'하면 떠오르는 몇 명이 있는데, 과연 그녀들은 몇 위를 차지했는지도 궁금하다.

어쨌든 오늘은 청순파 여배우 1위부터 10위를 알아본다.

■20대 청순파 일본 여배우 순위 베스트 10

10위

요시네 쿄코(芳根京子)

생년월일: 1997년 2월 28일

출신지: 도쿄도

키: 158cm

혈액형: A형

 

1997년 2월 28일생, 도쿄도 출신의 여배우.

2013년 후지 TV 계열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로 여배우 데뷔.

2014년 NHK 연속 TV소설 '하나코와 앤'에서 하나코의 절친한 친구 렌코(나카미 유키에)의 딸 역을 맡았다.

2015년, 캐스트 오디션에서 1000명 이상의 참가자 중에서 선정되어 TBS 계열 드라마 「오모테산도 고교 합창부!」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2016년도 후기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벳핀씨」에서 히로인 사카토 스미레 역을 맡았다.

"연기도 잘하고 기품이 있다"

"표정연기에서 청순함이 넘친다"

"청순하고 성실한 이미지다"

작은 동물 같은 사랑스러움이 있는 요시네 쿄코.

검은 눈이 자주 보이는 톡톡 튀는 눈이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에 끌린다.

주연 드라마 '그거 박리잖아요?'에서 함께 출연한 토키와 타카코로부터는 '소녀 같은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9위

카미시라이시 모카(上白石萌歌)

생년월일: 2000년 2월 28일

출신지: 가고시마현

키: 163cm

 

2000년 2월 28일생, 가고시마현 출신의 여배우.

제7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또한 2019년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

주요 출연작은 TBS '펜딩 트레인-8시 23분, 내일 너와 NHK The Covers 연속 TV소설 팀톡 NHK 대하드라마 우타텐 TV아사히 경시청 아웃사이더 일본영화 KAPPEI 카페이 등 외 다수. 취미·특기는 가창, 달리기, 사진 찍기, 산책, 미술관 순례.

"깨끗하다"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엽다"

"목소리가 맑아서 청아하고 또 청순하게 보인다."

청초감 넘치는 차분한 분위기가 멋진 카미시라이시 모카.

선명한 눈이 인상적인 귀여운 얼굴로 심쿵!

맑은 노랫소리도 매력적이다.

드라마 '펜딩트레인-8시 23분 내일 너와'에서 연기한 상냥하고 진심이 강한 히로인 역도 빠져드는 역이었다.

 

8위

코시바 후우카(小芝風花)

생년월일: 1997년 4월 16일

출신지: 오사카부

키: 156cm

혈액형: A형

 

 

2011년 11월 '걸스 오디션 2011'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드라마나 CM등에서 활약.

주요 출연작은, CX 「숨도 쉴 수 없는 여름」, NHK BS 프리미엄 「오오오카 에치젠」, 칸사이 TV 「그녀는 예뻤다」 등.

2014년 영화 '마녀의 택배'에서는 주역을 맡았다.

"엄청 귀엽고 예쁘다"

"왠지 천진난만함이 느껴진다"

"언제나 소녀와 같은 눈매를 느낀다."

주위를 확 밝게 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미소가 멋진 코시바 후카.

해마다 상쾌한 아름다움을 연마하고 있고, 표정이 풍부한 귀여운 모습에는 하트를 빼앗긴다.

 

7위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

생년월일: 1999년 2월 03일

출신지: 후쿠오카현

키: 152cm

혈액형: AB형

 

후쿠오카현 출신 여배우.

주요 출연작은 드라마 '경시청 동물 담당', 드라마 '오늘부터 나는!!', 영화 '오늘부터 나는!! 극장판', 영화 '하루치카' 등 외 다수.

주요 수상 경력으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이 있다.

"예뻐. 무조건 그냥 예뻐!"

"역시 여신이야."

"백치미에 밝은 분위기가 매력"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하게 귀여운 하시모토 칸나.

 

 

촉촉한 연갈색의 아름다운 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밝고 산뜻한 분위기에 끌린다.

영화 '자정 12시 키스하러 와'에서 맡은 청초감 넘치는 우등생 여주인공 역은 최고로 심쿵했었다.

 

6위

키요하라 카야(清原果耶)

생년월일: 2002년 1월 30일

출신지: 오사카부

키: 162cm

혈액형: B형

 

'어뮤즈 오디션 페스티벌 2014'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2015년 연속 TV소설 '아침이 왔다'로 여배우 데뷔.

2018년 주연을 맡은 드라마 '투명한 요람'에서는 '도쿄드라마 어워즈 2019' 여우주연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영화 '치하야후루', '제정신이 아닌 건 너도 마찬가지', '지켜지지 않은 자들에게' 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했고 2021년 상반기 방영된 일일연속극 '어서 와 모네'에서는 여주인공 나가우라 모모네를 연기했다.

"투명감이 있다"

"볼 때마다 참 예쁜 아이구나, 하는 생각"

"주목받는 여배우다"

흑발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 청초감 넘치는 분위기가 멋스러운 키요하라 카야.

 

 

언제나 상쾌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뿜어내고 있어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될 것 같다.

아침 드라마 여주인공에게 딱 맞는 투명감이 있고, '어서 와 모네'에서 연기한 기상 캐스터를 목표로 하는 나가우라 모모네 역도 빠져드는 역이었다.

 

5위

후쿠하라 하루카(福原遥)

생년월일: 1998년 8월 28일

출신지: 사이타마현

키: 160cm

혈액형: A형

 

1998년 8월 28일생, 사이타마현 출신의 여배우·성우·가수.

주요 출연작은,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날아라!」, NHK E텔레 「쿠킹 아이돌」 아이! 마이! 마이!', 니혼 TV '3학년 A반-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TV도쿄 '유루캔△시리즈', TV아사히 '목소리 걸!', 아사히방송 TV 'HUG! 프리큐어', 마이니치방송 '커피&바닐라', 후지 TV '교장 II', 영화 '여인연(女人『』)', CD앨범 '하루카 카나타에게' 등 외 다수.

취미, 특기는 춤, 요리하기.

"예전부터 예뻤는데, 드라마 역을 청순한 역을 많이 맡았다."

"아침드라마의 이미지가 있다"

"귀엽고 청순하다"

"목소리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청초하다"

아역시절부터 천사 같은 귀여움이 빛났던 후쿠하라 하루카.

모든 부품이 예쁘게 정돈된 청량감 넘치는 얼굴에 투명한 피부는 많은 여자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맑고 온화한 말투에도 힐링이 된다.

아침드라마 「날아라!」에서는, 다양한 사람과의 유대를 기르면서 똑바로 나아가는 상냥한 히로인을 호연했다.

 

4위

나가노 메이(永野芽郁)

생년월일: 1999년 9월 24일

출신지: 도쿄도

키: 163cm

혈액형: AB형

 

1999년 9월 24일생.

도쿄(東京)도 출신 여배우.

주요 출연작은 영화 가면병동, 연속 TV소설 반 푸르다,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어갔다 등 외 다수.

주요 수상 경력으로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이 있다.

"맑고 산뜻한 느낌이다"

"암튼 예뻐."

"정말 새하얀 이미지"

"화려하지 않은데도 눈에 띄는, 예쁜 사람이다"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밝고 귀여운 미소가 멋진 나가노 메이.

촉촉하고 또렷한 눈의 아름다움에 충격을 받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해피 아우라가 있는 나가노는, 항상 웃는 얼굴이다.

드라마 '하코즈메' 때린다! 파출소 여자~'에서 연기한 히요코 경찰관 역은 나가노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듬뿍 담겨 있었다.

 

 

3위

카미시라이시 모네(上白石萌音)

생년월일: 1998년 1월 27일

출신지: 가고시마현

키: 152cm

혈액형: AB형

 

1998년 1월 27일생, 가고시마현 출신의 여배우·가수.

제7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또, 2015년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다.

주요 출연작은 NHK 연속 TV소설 캄캄 에브리바디,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 제인 에어,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등 외 다수.

취미·특기는 독서, 음악감상, 가창, 춤.

"이름마저 청순파"

"잘 자란 느낌"

"분위기에 깨끗함이 있다"

청초감 넘치고 친근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카미시라이시 모네.

힐링 계열의 귀여운 비주얼로 마음이 맑아지는 듯한 부드러운 미소에 심쿵한다.

공동 출연자로부터도 '착한 아이'라는 말을 듣는 인품의 장점에도 끌린다.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에서 연기한 신입 간호사 역과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에서 연기한 패션잡지 편집부의 허드렛일 담당 등 사랑과 일에 열심히 맞서가는 여주인공이 최고로 잘 어울린다.

 

 

2위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생년월일: 1998년 6월 19일

출신지: 시즈오카현

키: 158cm

혈액형: AB형

 

1998년 6월 19일생, 시즈오카현 출신의 여배우.

미스 세븐틴 2012'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이후 잡지 'Seventeen' 전속 모델로 활약했다.

또 영화 바다거리 diary에 출연해 수많은 영화상을 수상한다.

주요 출연작은 TV 아사히 에어걸, WOWOW 안노 리릭, 일본 영화 생명의 정거장 등 외 다수.

취미는 농구.

"청초한 느낌에 너무 귀엽다"

"귀엽고 예쁘다"

"상쾌한 이미지에 첫눈에 반한다"

아이메이크업이 필요 없는 탄탄한 눈에 예쁜 코, 모양 좋은 입술 등 많은 여자들이 동경하는 매력 가득한 얼굴은 청순파의 아름다움이 빛난다.

영화 「치하야후루」 시리즈나,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등 소녀만화가 원작인 작품도 빠져드는 역할로 히로세가 만들어내는 상쾌하고 투명한 공기감에 이끌리게 된다.

 

 

1위

하마베 미나미(浜辺美波)

생년월일: 2000년 8월 29일

출신지: 이시카와현

키: 156cm

혈액형: B형

 

 

2000년 8월 29일생, 이시카와현 출신의 여배우.

2011년 제7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뉴 제너레이션상 수상.

2017년 개봉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는,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 제42회 호치 영화상 신인상, 제30회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 신인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주요 출연작은,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란만」, TBS 「노름개구루이」「사키-사키-」, 일본 영화 「신 가면라이더」, 애니메이션 영화 「돈의 나라」등 외 다수.

"청순한 이미지가 잘 맞는다"

"반짝반짝 빛이 난다"

"청순파라고 하면 바로 '하마베 미나미'를 떠올린다"

"이 시대에 가장 청순파"

압도적인 투명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하마베 미나미.

청결감 넘치는 정통 미인의 생김새에 넋을 잃는다.

아침드라마 '란만'에서는 주인공 만타로의 아내 역을 호연했다.

하마베 미나미는 무엇보다 청초한 아름다움을 돋보인다.

또한 천진난만한 연기가 귀여워서 매번 눈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