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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인풋을 하면 아웃풋을 하라. (올바른 공부법)

by 휴식맨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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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을 하면 아웃풋을 하라.





공부의 절반은 인풋.

나머지 절반은 아웃풋.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부는 지식을 입력하는 일입니다.

많은 책을 읽고, 지식과 지혜를 머릿속에 집어 넣습니다.

그것은 아직 '인풋'의 단계일 뿐입니다.

대부분 입력만 하고 공부가 끝납니다.


하지만,

입력하는 것만으로는 아직 공부가 반밖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아웃풋이 빠져 있어요.

이제 남은 절반의 공부는,

사람이나 사회를 위해서 아웃풋을 하는 것입니다.


활용하기 위한 것이 공부이며

활용이 가능해야만 완결이 납니다.


공부를 하는 인풋이라는 입구가 있다면,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한 아웃풋이라는 출구가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남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세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 대부분이 잊어버리기 쉬운 과제입니다.

그것이 빠진 공부는 무용지물에 불과합니다.


알고 있어도 활용하지 않는다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당신이 요리를 공부하고 있다면,

그 요리솜씨로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해도 좋고,

애인을 위해 솜씨를 발휘해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비로소 당신이 했던 공부가 완결되는 것입니다.


인풋에 머물지 마세요.

반드시 아웃풋을 하세요.


그것이 바로,

공부의 완성입니다. !!!







*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건강한 휴식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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