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71 파이어족이란? (FIRE족 뜻과 FIRE족 종류) 봄입니다. ... 봄이 가고 있습니다. 매일 출근하여 사무실의 책상 위에서 봄을 보내시는 분들이라면, 좀 더 자유로운 생활을 꿈꾸실 겁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파이어족' ♣파이어족이란, 경제적 자립을 토대로 자발적인 조기 은퇴를 노리는 사람을 뜻합니다.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과 조기 은퇴(Retire Early)의 앞 글자를 따서 'FIRE'입니다. 즉, 젊은 시절 돈을 충분히 모은 다음에 조기에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입니다. 파이어족은 은퇴 이후 약 30년의 생활자금을 모으는 노후재테크를 통해 15억~25억원의 은퇴 자금을 모으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서 목표금액을 달라집니다. 아주 적게는 6억원 정도 모아서 파이어족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이.. 2021. 4. 8. 몸과 마음 사용설명서 입 입은 누군가를 격려하는 말과 누군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 위해 사용하자. 눈 눈은 다른 이의 좋은 점을 보기 위해 사용하자. 귀 귀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위해서 사용하자. 손과 발 손과 발은 소중한 이를 돕기 위해 사용하자. 마음 마음은 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사용하자. * 어떻게 사용하는 지, 틀리지 않도록... 외워두자! 2021. 4. 7. MZ세대란? 메타버스 뜻과 그 전망은? MZ세대란 무엇일까? 뉴스를 보면 일상용어처럼 등장하는 MZ세대. 당신은 그 뜻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 MZ세대란? 밀레니얼의 'M'과 제너레이션의 'Z'가 합쳐진 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980년대 초에서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말합니다. ㄱ 그렇다면 왜 MZ세대라고 구분하여 부르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 세대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MZ세대의 특징 1. 정보기술(IT)에 능통하다 디지털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2. 대학 진학률이 높다 이들의 대부분은 대학을 졸업하여 고학력의 특징이 있습니다. 3. '우리' 보다는 '나'를 중시하는 자기애가 강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투입하는 돈이나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습니.. 2021. 4. 6. 스쿼트 효과를 올리는 방법/ 단기간에 근육량을 늘리는 방법 스쿼트를 시작했다면 무작정하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를 잡아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금부터 스쿼트 효과를 올리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요령을 터득하여 보다 빨리 근육을 크게 하도록 합시다. * ♣스쿼트 효과를 올리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스쿼트 효과를 올리는 방법1 스쿼트로 근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덤벨이나 바벨 등을 사용하여, 움직임을 천천히 하거나 부하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계속 자기 몸무게로 스쿼트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근육이 성장하기 어려워지므로, 어느 정도 스쿼트 횟수를 소화할 수 있게 되면 횟수는 적게 하고 무게를 조금씩 높여 나가도록 합니다. 제대로 부하를 걸고 스쿼트를 하게 되면 실감할 수 있는 근력향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스쿼트 효과를.. 2021. 4. 5. 스쿼트 효과적인 횟수/ 올바른 스쿼트 횟수는? ♣스쿼트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스쿼트 횟수가 궁금하신 분들께. 스쿼트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로 나누어서 올바른 스쿼트 횟수를 알아보겠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를 조이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레벨에 따른 스쿼트의 효과적인 횟수 이제 스쿼트를 시작한다면, 횟수의 기준을 이해해 두지 않으면 생각만큼 효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 초보자인지, 어느 정도 익숙한 중급자인지, 운동 상급자인지에 따라 스쿼트의 횟수가 다르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이제부터 근육 트레이닝의 수준에 맞는 스쿼트 횟수를 소개하겠습니다. 1. 운동 초보자: 10회 × 3세트 지금까지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나 근육 트레이닝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단번에 많은 횟수의 스쿼트를 해 버리면 무.. 2021. 4. 4.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상을 바꾸고 싶은 당신에게. 사람은 모두 '세상을 바꾸고 싶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바뀌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세상을 바꾸고 싶다 사회를 바꾸고 싶다 회사를 바꾸고 싶다 상대방을 바꾸고 싶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신을 바꾸려 하는 사람은 적다 자신이 바뀌지 않고서는 상대방도 바뀌지 않는다 사회도 바뀌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항상 자신을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하루를 새롭게 하루하루를 새롭게 다시 오는 하루도 새롭게 2021. 4. 3. 빌로우 제로 감상, 추천할까? 말까? 어두운 채색의 스페인 스릴러 '빌로우 제로' 밤이라는 공간과 호송차 안이라는 공간이 긴장감과 공포감을 만들었다. 죄수호송을 맡은 주인공 '마르틴'의 시점으로 바라보게 되지만, 왜 이토록 쫓기고 죽어나가는지 그 의문이 마지막에 풀린다. 미리 이유를 밝혔으면 쉽게 풀릴 걸... (굳이 마지막에 말하는 이유는 뭐람?) 그래도 정체 모를 범인에게 쫓기는 긴박감. 호송차 내에서 각 죄수들의 캐릭터가 나름 조화를 이루며 재미를 돋우웠다. 제목인 '빌로우 제로'는 '0도 이하'를 의미한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 벌어지는 범죄물이기에, 배경과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줄거리를 말하자면, (전부를 말할 수는 없고...) 주인공이 파트너와 함께 재소자 6명을 호송하는 중, 안개 속에 호위차량이 전복되고, 상황.. 2021. 4. 2. 바르게 앉는 방법 (의자에 앉는 바른 자세) 온종일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지요. 그런데 앉는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반드시 건강에 경고등이 켜집니다. 목이나 어깨, 특히 허리가 아프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앉는 자세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되풀이되는 습관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바로잡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올바르게 앉는 자세는 어떤 것일까요? 1. 엉덩이를 깊게 넣어 앉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무릎 뒷쪽에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는 게 좋습니다. 대략 주먹 한 개가 들어가는 공간 정도. 요즘 나오는 업무용 의자들은 건강을 위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밀착하여 앉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자의 허리지지대가 사람의 척추를 따라 S자 모양으로 곡선을 그리는 것이 좋.. 2021. 4. 1.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84 다음